일품 리뷰스

배우 소지섭이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이하 '내뒤테')의 프로모션을 위해 일본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한류스타 소지섭이 일본 팬들과 만난 사진을 공개하였는데요.. 엄청난 펜들이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한다고 밝혔는데요... 소지섭은 설 연휴인 23일 일본 그랑큐브 오사카홀, 25일 도쿄 오미야 소닉 시티홀에서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2019 아시아 팬미팅 투어 헬로' 이후 1년 만입니다. 소지섭은 '내 뒤에 테리우스'(2018)에서 첩보원 '김본'으로 분해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습니다.신분을 숨긴 베이비시터로 변신해 육아를 고민하는 모습도 완벽 소화, 그해 MBC 연기대상의 영예를 안았는데요.. 정말 재미있게 연기하는 소지섭씨의 드라마 모습이 생생하게 생각이 납니다...